창립 58주년 2017 한국기타협회 정기연주회
일시: 2017년 10월 15일(일) 오후8시
장소: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
주최: 한국기타협회
주관: 한국기타협회, 서울기타콰르텟
협찬: 기타살롱 파르티타
후원: 사단법인 한국음악협회
예매: 예술의전당 (02-580-1300), 인터파크 티켓 (1544-1555)
티켓: R석 50,000원 / S석 30,000원 (한국기타협회 회원 50% 할인)
문의: 010-6224-7857
*프/로/그/램*
Solo 김진택
Francisco Tarrega Gran Vals
David Kellner Aria and Fantasie
Augustin Barrios Mangore Un Sueno en la Floresta
Le Pont Guitar Trio 이현주 김현수 방현석
이지수 Flying Petals
Maximo Diego Pujol Suite Buenos Aires Ⅰ. Pompeya
Patrick Roux Carnaval
Kuricorder Quartet 할아버지의 11개월 (Grandpapa's Eleven Month)
Guitar Duo Botti 한은, 허유림
Enrique Granados Valses Poétiques
Manuel de Falla La Vie Breve
Guitar Trio Piacere 이원복, 송정연, 홍이삭
Johann Sebastian Bach Brandenburg Concerto No.3 in G, BWV 1048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3번) 중 3악장 Allegro
Roland Chadwick Letter From LA for Guitar Trio(LA에서 온 편지 중)
1. Lost Angels/2. Santa Monica/4.Oscar's Last Stand
*프/로/필*
Guitar Solo 김진택
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사 졸업, 한국예술종합학교 전문사 졸업, 한국기타협회 콩쿠르 2위, 음악협회 콩쿠르 2위 및 다수 콩쿠르 수상, KBS FM 음반 프로젝트 ‘한국의 클래식, 내일의 주역들' 선정 아티스트(기타그룹피에스타), 비올리스트 용재오닐 2집 '라크리메', 바리톤 서정학 1집 'Romanza', 21c Project And 2집 편곡 및 녹음, '건축학개론' 이외의 수많은 영화 OST 녹음, 1집 솔로 음반 'Aria and Fantasie' 발매, 음반 Carnaval(기타그룹피에스타) 발매
현 기타그룹피에스타 리더, 트리오라움 리더
Le Pont Guitar Trio 이현주 김현수 방현석
르 퐁 기타트리오는 이현주, 김현수, 방현석 3인의 연주자가 모여 만든 팀으로, 청년 예술가로서 항상 새로운 시도와 도전으로 열정을 다해 연주 활동을 합니다. 구성원 각각이 창작과 편곡에 힘써 새로움을 추구하며, 또한 청중들에게 한걸음 다가가 듣기 쉽고 편한 곡들로 즐거움을 드리려 노력합니다.
Guitar Duo Botti 한은, 허유림
기타리스트 한은 서울예고를 졸업하고 2000년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기타리스트 김해경과 사사하던 중 2001년 데뷔독주회를 마치고 스페인 유학길에 올랐다. 그 뒤 2007년 스페인 알리깐떼 “오스카 에스쁠라” 고등음악원 최고 연주자과정을 수석 졸업,오스트리아 짤쯔부르크 “모짜르테움” 음악대학원에서 엘리엇 피스크를 사사, 여성 기타 콰르텟 “보티첼리” 멤버
기타리스트 허유림은 계원예술고등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사, 전문사 졸업
독일 데트몰트 국립음대 최고연주자 과정 졸업하였다, 2016‘ 독일 “게벨스베르크” 국제 콩쿨 1등 수상,독일 데트몰트 장학 콩쿨 2위 등 다수의 콩쿨 수상, 금호 클래식스와 소니 레이블에서 기타 콰르텟 음반 발매,여성 기타 콰르텟 “보티첼리” 멤버
Guitar Trio Piacere 이원복, 송정연, 홍이삭
탄탄한 기본기에 청년의 감성과 자유로움(Piacere)을 넣어 관객에게 따뜻함과 편안함은 물론 다이나믹한 에너지까지 전해주고자 시작한 기타 트리오 피아체레(Guitar Trio Piacere)는 2015년 결성 이후 정통 클래식부터 영화음악, 탱고, 재즈에 이르는 여러 장르의 음악을 통해 클래식기타의 다채로운 색채감을 표현하는 동시에 3중주 외에도 솔로, 듀엣 등 폭 넓은 레퍼토리를 선정하여 객석에 더욱 가까이 다가가고자 노력하고 있다.